아주경제가 새롭게 변신합니다
아주경제가 또 한 번 새롭게 변신합니다. ‘비주얼한 편집’으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독자에게 다가갑니다. 전통적인 뉴스 전달보다는 심층 기획· 분석·해설을 통해 ‘관점’이 있는 콘텐츠 페이퍼로 거듭납니다. 새로이 아침을 여는 젊은 신문 아주경제를 만나 보십시오.
Visual·Simple·Global한 젊은 신문
‘뉴스를 디자인’ 한 파격적 잡지형 편집을 선보입니다. 1면에 뉴스를 분야별로 집중화하여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지면마다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아 신문 보는 즐거움을 더 해 드리겠습니다. 단순·간결·명료한 편집에 세련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강화해 유익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아주경제를 보면 중국이 보인다
1면에 중국 관련 기사를 고정으로 배치합니다. 국내 일간지 중 단연 중국 뉴스에 앞서가는 아주경제가 차이나 리포트·특파원 리포트 등 특화된 기획물을 통해 중국의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생생한 소식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겠습니다.
'모바일 온리' 온·오프 쌍방향성 강화
이제 대한민국은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입니다. 새로운 시대 트렌드에 맞춰 아주경제도 온-오프 쌍방향성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편집을 선보이겠습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뉴스 편집과 서비스로 뉴미디어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