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술 마신 날. 이른 아침엔 사진이 이리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경영은 평소 진중하고 무거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록가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특히 개그맨 정성호가 언뜻 보이는 듯하다. 최근 시트콤 '마음의 소리' 제작진은 연출 및 일부 출연진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이경영의 '마음의 소리' 합류 소식과 함께 공중파 입성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방송사는 미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