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콤플렉스 부위공략, 짧은시간에 칼로리버닝, 롤모델의 비법을 훔쳐라’로 퀵다이어트 3계명을 소개했다.
퀵 다이어트의 대표주자인 배틀로프, 스피닝, 타바타 중 유승옥은 배틀로프에 참여. 4분동안 총 204Kcal를 소모했다.
배틀로프를 체험한 유승옥과 박나래는 괴성을 지르며 “너무 힘들다”고 말했고, 제한시간이 끝나자 바닥에 쓰러져 운동강도를 온몸으로 설명했다.
한편, 온스타일 ‘더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하며 당당한 여성들을 위한 트렌드를 제시할 최초의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