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이하, 소환사가 되고싶어)’에서 영화 ‘픽셀’ 예매권을 증정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전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 ‘픽셀’과 2D 도트 그래픽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가 ‘2D 도트(Dot = Pixel, 픽셀) 게임’이라는 공통점에 착안, 마케팅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영화 개봉일인 7월 16일까지 ‘소환사가 되고싶어’ 게임에서 ‘블레이드 & 소울’ 캐릭터 소환에 성공하면 영화 ‘픽셀’ 예매권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25명의 이용자에게 영화 예매권 (1인 2매)을 선물하며, 당첨자는 공식 카페를 통해 발표한다.
‘픽셀’은 1982년에 우주로 보낸 지구의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이 ‘팩맨’, ‘동키콩’, ‘갤러그’, ‘지네’,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침공하자, 이에 맞선 게임 고수 3인방이 벌이는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보드게임과 역할수행게임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시켰다. 2D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지난 4월 21일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제공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si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전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 ‘픽셀’과 2D 도트 그래픽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가 ‘2D 도트(Dot = Pixel, 픽셀) 게임’이라는 공통점에 착안, 마케팅 제휴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영화 개봉일인 7월 16일까지 ‘소환사가 되고싶어’ 게임에서 ‘블레이드 & 소울’ 캐릭터 소환에 성공하면 영화 ‘픽셀’ 예매권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25명의 이용자에게 영화 예매권 (1인 2매)을 선물하며, 당첨자는 공식 카페를 통해 발표한다.
‘픽셀’은 1982년에 우주로 보낸 지구의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이 ‘팩맨’, ‘동키콩’, ‘갤러그’, ‘지네’,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침공하자, 이에 맞선 게임 고수 3인방이 벌이는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제공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si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