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7월 9일까지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서 ‘BMW 모토라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BMW 모토라드 최초로 마련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이딩기어 및 의류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BMW 모토라드 90주년 기념 모델인 R nineT와 강력한 성능의 도심형 로드스터 K 1300 R도 특별 할인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