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르네싱스 서울 호텔 제공]
르네상스 서울 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JW 메리어트 서울, 리츠칼튼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타임 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판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메리어트의 사회적 책임 정신인 ‘스프릿 투 서브’(Sprit To Serve) 에 입각해 지난 26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 클럽 호라이즌 홀에서 기부식을 개최했다.
국내 7개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은 매해 연중 정기적으로 생계가 곤란한 독거노인, 노숙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 및 활동에 참여하여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