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나성동 국세청과 한국정책방송원 사이의 유휴지에 29일 현재 수레국화가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있다. 세종시는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만들기’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변, 도심 유휴지 등에 다양한 꽃을 심어 도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나성동 #세종시 #수레구고하만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