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신용회복등을 신청하는 채무자들이 늘고 있다. 2010년 4만6972건이던 개인회생 신청건수는 2011년 6만5171건, 2012년 9만368건으로 폭발적으로 늘었고 2013년 10만5885건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4.6% 늘어난 11만707건을 기록했다.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들은 조정받은 채무변제금으로 법원에 납부하게 되고,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이 발생하였을때는 채무조정자체가 실효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개인회생 채권에 포함되지 못한 사채 개인돈 등의 악성채무가 있는 경우에는 어렵게 신청한 채무조정제도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
차후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활용하여 채무통합하는 부분까지 생각을 해야한다. 또 동 분야에서 오래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개업체를 활용하여 시기적절하게 대환대출을 진행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여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차후에 대환을 진행할시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출에 대한 연체가 발생하면 대환대출이 거의 안된다. 때문에 소비지출을 최소화하여 기존 상환금액에 대해서는 연체가 없도록 상환하고, 소득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킨다면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하면서 추가 생계자금까지 추가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SMC대출 박종신 대표는 “최근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중인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있어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는데 특히 개인회생 개인회생초반부터 과도한 대출을 유도하여 개인회생자체가 실효되게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며 “SMC대출의 경우 가능한 모든 금융사를 비교 활용하여 시기적절하게 저금리로 대환하거나 월 상환금액을 적정수준으로 조절하여 개인회생 인가 전후로 적절하게 대출을 활용하여 개인회생이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에스엠씨대출(www.shop-ma.co.kr, 02-6091-1010)을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