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강레오가 최현석 디스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다. 강레오는 과거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먹어 본 음식 중 특이했던 요리를 공개했다. 이날 강레오는 "새 뇌 요리를 먹어봤다"며 "한 접시에 30만원을 호가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레오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의 인터뷰에서 '소금 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를 연상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관련기사포천시, 가수 유현상·임영웅, 셰프 강레오 홍보대사 위촉강레오 "최고의 식재료와 부지런함으로 승부수" 반얀트리 페스타, 한식 레스토랑으로 재탄생 #강레오 #디스 #박선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