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70주년을 맞이하는 휘슬러와 대표 수입 주방 브랜드 르크루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휘슬러는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진열상품 30% 세일을 이번 행사를 통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단독 정가 220만원인 셀렉션 냄비 5종세트를 65만원에 초특가 기획하였다.
한편 170주년을 기념하여 프리미엄 프로 쉐프 압력솥 2.5L와 프로쉐프 3종세트, 그리고 뉴크리스피 프리미엄 프라이팬(24cm)을 170만원에, 세라믹 컴포트 프라이팬(28cm)을 롯데백화점 단독상품으로 17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행사상품 30/50/70/100/150/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각각 스테인리스 주걱/스낵팬/파인컷/믹싱볼2종/알룩스클래식팬(26cm)/C+S스튜팟(18cm)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르크루제는 특별 30%~50% 할인전으로 원형무쇠냄비(14cm)를 50% 할인된 12만1천원에 50개 한정으로 준비했으며, 밥공기와 국공기 2인조세트를 9만 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마그넷 냄비 자석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윤병남 생활가전플로어장은 “예비 신혼부부 및 신규 입주 고객에게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초특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