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사진=박선주 트위터]
강레오와 박선주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레오는 "집사람은 매우 똑똑하고 어떤 면에서는 천재적인 재능까지 있다"며 "처음 만났을 때"라고 말했다.
이에 강선주는 "그때 한 5초 본 것 같다"며 그 짧은 시간 만에 반해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레오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의 인터뷰에서 '소금 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를 연상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