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연정, 일상생활도 상큼+발랄…박기량 잊게 만드는 외모 '깜짝'

2015-06-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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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정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어리더 김연정이 일상생활에서도 발랄함을 과시했다.

지난 2013년 김연정은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셀카 투척. 아잉"이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테이블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볼을 부풀리거나 입술을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연정은 걸그룹이 될 뻔한 사연과 치어리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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