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시크하게 손 흔드는 김용화 감독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2015-06-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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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김용화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 야외 테라스에서 열린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포토월에는 민규동 감독, 김용화 감독, 부지영 감독, 이용주 감독, 양우석 감독, 이수진 감독, 강진아 감독, 엄태화 감독, 이병헌 감독, 강형철 감독, 배우 심은경, 임수정, 김꽃비, 유지태, 변요한, 임성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 등 총 3개관에서 개최된다. 매년 재기발랄한 한국 단편영화들을 선보이며 여름의 시작을 알렸던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 동안 열리며,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에서 총 3개관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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