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하이(靑海)성 하이베이장족(海北藏族)자치주 강차(剛察)현에 24일 쌍무지개가 떴다. 대기오염으로 더욱 만나기 어렵게 된 쌍무지개에는 평화와 행운, 희망 등의 의미가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미얀마 가스관 부실공사? 개통 13일 누출사고지린성, 마약 공개 화형식..."대마, 아편...활활 타라!" #쌍무지개 #중국 #행운 #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