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대상FNF 종가집이 유산균으로 발효해 살아있는 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데이즈 신선장류' 6종을 출시했다.
'데이즈 신선장류'는 종가집이 특허 등록한 유산균 2종을 사용해 숙성시킨 발효 장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 전통장의 지역별 특색을 재현하며 맛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한식의 기본 재료가 되는 '발효 고추장'과 '발효 된장' 외에 별도의 양념 필요 없이 진하고 구수한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는 '진한 찌개된장', 장류의 명지 순창에서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청국장'과 '우거지 청국장 양념', 광양산 매실액을 넣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실 쌈장'을 선보였다.
대상FNF CM3 박진아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된 신선장류는 종가집의 특허 유산균과 원천기술이 응집된 건강과 맛 모두 놓치지 않은 일석이조 제품"이라며 "유산균이 트렌드인 요즘 유산균으로 발효한 종가집의 신선장으로 맛있는 건강 밥상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