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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5/20150625135407977844.jpg)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준금이 과거 이민정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준금은 "예전에 이민정 과 드라마를 같이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25일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이민정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아들 준후군을 출산한 이민정은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지내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KBS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