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카우트 면접 평가 중인 민영훈 벨포트 대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벨포트는 KBS 1TV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 시즌2(이하 스카우트)’를 통해 미용 부문 특성화 고교인 강원 생활과학고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벨포트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기업 내 프로모션 팀 소속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할 1인을 채용할 계획이다. 강원 생활과학고 미용예술과에 재학 중인 전교 지원자 가운데 선별된 15명 인원이 경합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쳐 이 중 3명이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3명의 결선 진출자는 벨포트 가로수길 매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일일 직무를 체험한다. 최종 선발된 1인은 장학금과 함께 벨포트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관련기사14일은 키스데이 "전문가가 추천하는 립 메이크업 아이템"벨포트, 팝업스토어 ‘벨포트 럭스’ 론칭…김남주 팬 사인회 진행 한편, 벨포트는 국내 및 세계 곳곳의 뷰티 브랜드들을 수입·판매하는 뷰티 멀티스토어다. #벨포트 #뷰티멀티편집숍 #스카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