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과거 걸그룹에게 고백 받은 적 있어…탁재훈 “그 여자가 정말 성공하고 싶은 것”

2015-06-24 14:35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방송 영상 캡쳐]

용감한형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관심을 끈다.

용감한 형제는 과거 KBS '달빛프린스'에서 "걸그룹에게 고백 받은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과 강호동은 "본인을 이용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가?", "그 여자가 정말 성공하고 싶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 겸 대표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YG의 싱글 '캐시 머니(Cash Money)'가 오는 7월 중순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