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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쳐]
강균성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 '퀴즈쇼 사총사'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균성은 "이상형이 김지선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기를 좋아하는 모습에 반했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아기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은데 김지선 선배님이 다산의 여왕이시고 골반도 튼튼하신 것 같다"고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최희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야구선수 오승환을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