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7~28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85차 BI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기간 개최되는 BIS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회의에도 자리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관련기사정부, 지난해 한국은행에 173조원 대출…이자만 2000억 넘어한국은행, 다음 달 11조4000억원 규모 통안채 발행 #이주열 #한국은행 #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