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한국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한국은행은 5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작년 같은 때보다 12.7%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출 가격(-9.1)보다 수입 가격(-19.3)이 더 크게 내렸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 측은 설명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하락했지만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상승해 지난해 5월과 비교해 12.5% 증가했다. 이외에 수출물량지수는 같은 기간 0.2% 하락했고, 수입물량지수는 3.3% 상승했다.관련기사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연 3.00→2.75%한국은행, 과기부·금융위와 'CBDC 활용성 테스트' MOU #교역조건 #수입 #수출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