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과거 "효린이 수입 서열 1위, 나머지는 도긴개긴"

2015-06-23 14: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소유가 과거 팀내 수입 서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씨스타 소유 효린을 향해 MC 김구라는 "씨스타 수입 서열은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했다.
질문에 소유는 "굳이 씨스타 수입 서열을 따지자면 효린이 1등이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다"고 대답했다. 

특히 알뜰한 연예인으로 소문난 소유는 "한 통장에 다 넣는게 아니라 나눠서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짠순이는 아니다. 쓸때는 쓴다. 솔직히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