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23일 메르스(종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별도 조치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