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지난 1월 방송된 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 ‘끝나지 않은 런칭파티 뒷이야기’에 AOA 멤버들과 에일리, 인피니트 엘, 블락비 지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의 집에서 정용화 방송국 개국을 축하하던 초아와 AOA 초아 등은 정용화의 침실에 들어갔다. 초아는 “우와 침대다”라며 정용화의 침대에 올라가 뛰고 누웠다.
또 지코는 “형 여기 여자가 누워보는게 처음이에요?”라고 물어 정용화를 당황시켰다.
한편 AOA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