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1/20150621173519356927.jpg)
[사진='복면가왕' 영상 캡쳐]
21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4인의 도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빙수야 팥빙수야는 빅마마의 'Break Away'를 선곡,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냈고, 그 정체는 현쥬니로 드러났다.
가수 버벌진트는 “팥빙수 씨는 개인적으로 임정희 씨라고 밀어붙이고 싶다”라고 빗나간 예상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복면가왕'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