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전, 피트 워크 열기 ‘후끈’

2015-06-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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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타이트 레이싱팀 모델들이 경주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의택 기자]


아주경제 (인제)임의택 기자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2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는 레이싱팀 선수와 모델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피트 워크’가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사진=임의택 기자]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결승은 오후 12시20분부터 오후 1시20분까지 열리며, 오후 1시30분부터는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선수들이 경기 전 피트 워크 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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