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아내 윤승아와 커플 향초 들고 '스마일~'

2015-06-21 07:5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커플 향초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게릭 환우를 위한 두 번째 캠페인입니다. 친필사인이 적힌 향초를 경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루게릭환우를 위한 병원을 짓는데 쓰인다고 해요. 감사하게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혼자할수 없겠죠? 사랑하는 저의 가족 김무열님 함께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친필사인이 들어간 향초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또한 김무열 역시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향초를 들고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무열은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신국은행 기업금융부 과장 김도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