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이준기-전혜빈, 조선총잡이 때부터? 나무엑터스“연인 아니다”[사진=나무엑터스 트위터]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에 “‘조선총잡이’ 제작발표회 대기시간에 찰칵, ‘조선총잡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한 매체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했던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관련기사이준기, 코로나19 확진...'어게인 마이 라이프' 방송은?편레스토랑 '전혜빈' 신랑은 누구?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09년 나무엑터스와 계약을 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이준기는 지난해 3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했다. #이준기 #전혜빈 #조선총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