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은 최근 정부 세종청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문체부 사무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문체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자원봉사 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체부 주요 사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권율은 최근 정부 세종청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문체부 사무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문체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점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자원봉사 행사에 참여하는 등 문체부 주요 사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