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는 오는 9월 18일까지 최고 60% 환율 우대 혜택과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Hot한 여름! Cool한 혜택! NH농협은행 여름환전 Festival’을 실시한다.
페스티발 기간 중에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통화 종류에 상관없이 기본 50%의 환율 우대 혜택과 ‘1000달러(USD), 1000유로(EUR), 10만 엔(JPY)‘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추가로 10% 환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건영 영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농협은행 고객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환율우대 서비스와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