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여성단체, 분식집 수익 200만원 장학금 쾌척

2015-06-17 19:55
  • 글자크기 설정

곰취 축제장 분식집 수익 200만원 지역인재 양성에 쾌척, 지금까지 2080만원 장학금 기탁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양구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순녀 회장과 회원들이 17일 양구군수실을 찾아 지난 곰취 축제장에서 분식집 운영으로 얻은 수입금 중 200만원을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전창범 양구군수에게 전달했다. 양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해까지 2080만원의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사진=양구군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