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샤트렌]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샤트렌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식품기업 동원F&B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샤트렌은 브랜드 고객인 30~40대 여성을 위해 비피더스, 고칼슘우유, 생크림요거트 등을 전개하는 '소와 나무'와 손을 잡았다. '소와 나무'는 동원F&B의 리테일 브랜드로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벤트 응모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소와 나무' 홈페이지뿐 아니라 비피더스 명장, 고칼슘우유, 생크림요거트 멀티팩 등 제품 패키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제품 패키지 또는 홈페이지 속 이벤트 내용의 사진을 찍어 샤트렌 전국 매장에 방문하면 1만원 상당의 샤트렌 상품권과 가족사진 촬영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학균 샤트렌 본부장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30~40대 여성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식품 브랜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제품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