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호스 아트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트 초상 사진 작가이자 크레이지호스 전속 사진 작가인 앙트완느 푸펠(Antoine Poupel)의 대표작들을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워커힐 시어터 크레이지호스 공연장 내부 갤러리에서 만나볼수 있다.
크레이지호스 파리 국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더블유앤펀엔터테인먼트 이병수 대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3대 카바레 쇼이자, 문화 아이콘인 크레이지호스 파리가 국내는 물론 한류 관광객에게 인기'라며 "특히 국내를 방문하는 1500만 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융합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이지호스 파리는 1951년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크레이지호스 공연장이 설립 된 이래로 존. F. 케네디, 마릴린 먼로, 스티븐 스필버그, 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성의 나신에 16가지의 레퍼토리로 구성된 아트누드 퍼포먼스인 이 공연은 발레리나 출신의 아름다운 무용수의 칼 군무가 압권이다. 샴페인을 마시며 볼수 있는 공연이다. 1588-7890

[크레이지호스 파리,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