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김병삼 실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은 메르스로 인해 여행을 자제할 정도로 위험한 국가가 아니라고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또 한국 정부도 관광객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니 오늘 중국의 각 성에서 한국을 방문했듯이 앞으로도 한국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015 중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정부와 여행업계는 올 하반기에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방중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