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오전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제조업체인 평택 동우화인켐를 방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평택지역 사업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장의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관련기사정부, 노동시장 구조개혁 재개 방침...구조개혁이 경제 회복의 관건정부 7월 말까지 '집중 취업지원기간' 운영…"전국 86개 고용센터서 취업지원" #고용부 #메르스 #이기권 #평택 동우화인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