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0일부터 이틀간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 574.68대 1로 종료됐다고 11일밝혔다. 청약증거금은 4조40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스케이디앤디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이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이 진행됐다. 지난 4~5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5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관련기사대신증권, 달러투자 ELS 2종 출시상반기 IPO 주관 1위는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