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디앤디 청약 최종경쟁률 574.68대 1

2015-06-11 17:2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10일부터 이틀간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 574.68대 1로 종료됐다고 11일밝혔다. 청약증거금은 4조40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스케이디앤디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이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이 진행됐다.

지난 4~5일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5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