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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르꽁뜨 AXA다이렉트 대표이사(뒷줄 왼쪽 넷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아기천사 손수건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악사다이렉트]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AXA다이렉트는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주간인 '2015 CR Week'를 맞아 시설 보호 아동 돕기 행사, 환경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날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아기천사 손수건 만들기' 행사에는 프랑수와 르꽁뜨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친환경 천을 직접 바느질해 작은 손수건을 만들고,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분유, 의료비 장난감 등을 함께 선물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다.
AXA다이렉트 관계자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