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글로벌 핫뉴스>
▲ 중국 A주 MSCI지수 편입 '조건부편입' 한국 증시 영향은?
▲ 뉴욕타임스 "메르스 놀라 탈북자 북한으로" 만평까지...사망자 벌써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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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혼란에 빠진 한국 사회를 꼬집는 만평을 실어 한국인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메르스로 인해 탈북자가 속속 돌아오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 그림만평을 게재하고 메르스로 어지러워진 한국 사회를 요약했다. 10일 기준 국내 메르스 확진환자는 108명,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메르스 현장 조사에 나선다. 합동평가단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는 13일에 이뤄진다.
▲ 메르스 인파만파... 홍콩, 중국 관광객 "무서우니 일본가자"
한국 내 메르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홍콩에서 한국을 향하던 항공편 예약도 급감했다. 주궈량(朱國樑) 캐세이퍼시픽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회의에서 "상당수 고객이 한국행 일정을 일본이나 태국 등으로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홍콩은 9일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 중 2단계인 홍색 경보를 발령, 한국 여행 자제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홍콩 여행사협회도 9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됐던 한국 단체관광을 모두 취소했다. 한국 관광업계의 큰 손 중국 유커도 상당수 한국행을 포기하면서 관광업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 아이폰6s·아이폰7, 9월 출시 애플...애플뮤직 나오자마자 '담합 의혹'
애플이 앞서 열린 개발자회의(WWDC)에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업체를 긴장시켰지만 바로 담합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뉴욕과 커넥티컷 주 당국이 애플이 음반업계와의 협상과정에서 독점금지법 위반 여부를 파헤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과 커넥티컷주 검찰은 애플이 음반업계들에 스포티파이 등 프리미엄 서비스 지원 중단 압력을 가했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일부를 맛보기로 선보인 뒤 양질 서비스를 받기 위해 유료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편,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9월25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도 업계의 시선을 애플에 쏠리게 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IT매체 모바일뉴스는 보더폰 사내 이메일을 통해 공지한 이같은 내용이 유출되면서 아이폰6s·아이폰7 출시일이 공개됐다고 최근 전했다. 이메일에는 정확한 명칭없이 '뉴 아이폰'으로 표현되긴 했으나 차세대 아이폰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물론 예약접수는 발매 일주일 전인 9월 18일 시작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 이민호, '바운티헌터스'로 중국 등 '아시아' 점령 나선다
한류스타 이민호가 글로벌 아시아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감독 신태라) 출연을 결정했다. 바운티 헌터스는 한국과 홍콩, 중국의 합작품으로 한국,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 각국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다. 총 350억원이 투자됐으며 오는 8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민호는 똑똑하면서 무술 실력도 뛰어난 현상금 사냥꾼으로 열연한다. 멋진 액션과 함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도 발산할 예정으로 개봉 이후 아시아 전체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