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크 뮤비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서현진의 걸그룹 밀크 활동 시절 모습이 화제다. 서현진은 지난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의 리드 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서현진은 지금과 같이 청순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밀크는 데뷔 당시 ‘제 2의 S.E.S’로 불릴 만큼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1집 활동 이후 돌연 해체했다.관련기사'블랙독, ‘진정한 선생님이란 무엇인가?’···서현진 그 의미 깨달았다아나운서 서현진,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15년 만에 방송 #밀크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