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N 전 멤버 최정원이 과거 김정훈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정원은 "친구가 같이 다니다보면 항상 사이가 좋을 수 없는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정원은 "그냥 그런 것일 뿐인데 괜히 사람들이 옆에서 찌르는 것 있잖아요. 싸우진 않더라도 가끔 말을 안 할 수도 있다. 다들 그렇지 않느냐"고 말했다. UN 멤버였던 최정원과 김정훈은 과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으며, 지난 2005년 9월 해체했다.관련기사금감원, 7기 옴부즈만 안수현·나상용·구정한·박소정·김정훈 위촉'음주 측정 거부' 가수 김정훈, 日팬미팅서 "날 믿어달라" 호소 #김정훈 #최정원 #U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