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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홈플러스 본사 직원들이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본사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임직원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8~9시 출근시간에 각층마다 2명씩 출입문 입구에서 출근자들의 체온을 먼저 체크한 다음 출입시키고 있으며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수시 체크하도록 준비했다.
[지난 9일 홈플러스 본사 직원들이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