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몰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이 5일부터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벌인다.
여름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0만원 이상 구매 때 1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푸마·크록스·디아도라·휠라·아식스가 참여하는 스포츠 여름상품 페스티벌이 1층과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여름 티셔츠와 샌들을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W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