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사진=송승헌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송승헌이 근황을 전했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부하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놓인 책을 들여다보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승헌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8월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송승헌은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 역을 맡았다.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21세기 원유' 빅데이터는 창조경제 신자본"中 미녀 유역비, 송승헌 "연인 케미 장난아냐"...순백의 웨딩화보 #미쓰 와이프 #송승헌 #트위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