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금리 수시입출금 '마이플러스통장'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새로 가입하는 정기예금에 특별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가입 시점에 수시입출금통장 합산 잔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새로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 최고 연 1.95%의 금리를 적용해 준다. 그러나 이벤트 기간에 시장금리가 급변하면 특별금리가 바뀌거나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마이플러스통장 #수시입출금 #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