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국악관현악단의 풍성한 어우러짐으로 판소리의 진수를 새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호 상임지휘자와 유수정 명창, 신진 소리꾼 남상일, 이선희가 함께 춘향가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는 1만2천∼2만5천원. (02)781-2242, 44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국악관현악단의 풍성한 어우러짐으로 판소리의 진수를 새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호 상임지휘자와 유수정 명창, 신진 소리꾼 남상일, 이선희가 함께 춘향가의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는 1만2천∼2만5천원. (02)781-2242,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