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일상생활 공개…호피 무늬 가운 입고 "다들 잘 자요"

2015-06-01 09:42
  • 글자크기 설정

윤정희[사진=윤정희 SNS]

배우 윤정희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윤정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새벽에서야 잠이 드네요. 초췌한 내 얼굴. 내일은 푹 재워줘야겠다. 다들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호피 무늬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휴대전화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발리에서 6세 연상 일반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