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사진=윤정희 SNS] 배우 윤정희가 결혼했다는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윤정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도 새벽에서야 잠이 드네요. 초췌한 내 얼굴. 내일은 푹 재워줘야겠다. 다들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희는 호피 무늬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휴대전화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발리에서 6세 연상 일반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관련기사윤정희, 프랑스 파리서 가족장...국내 분향소는 미정백건우 "영화에 대한 열정 간직하며 살아온 배우 윤정희 오래 기억해달라" #결혼 #발리 #윤정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