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황금색 겨드랑이털 적나라하게 공개…"너무 파격적"

2015-06-01 00: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미국 ‘국민 여동생’에서 악동으로 떠오른 마일리 사이러스(23)가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매우 드문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드랑이털이 나온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낀 마일리 사이러스가 비키니를 입은 채 한 손에는 라이터와 담배 한 개피를 들고 다른 한 손은 살짝 든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깎지 않고 기른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여과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를 통해 인기 반열에 올랐다.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성공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보스’가 선정한 ‘2010 유명인사 100인’ 순위 중 1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