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건설 등 동양가족 봉사단 봉사활동. [사진제공=동양가족 봉사단]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동양종합건설을 비롯한 동양가족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30일 ‘함께하는 토요일’을 맞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동 일대에서 도로변과 공터 등에 버려진 건축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 약 4t을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양가족 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나눔의 목요일’ 급식도우미와 마지막 주 ‘함께하는 토요일’ 자연정화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동양종합건설·동양가족 봉사단, 봉사활동 펼쳐 #동양가족 봉사단 #동양종합건설 #봉사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