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그리스학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유재원 교수의 강의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변신이야기’를 좀 더 재미있고 홍미롭게 볼 수 있는 작품 배경에 대한 신화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내달 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2,000원(8세 이상), 2015년 ASAC 티켓 소지자 및 청소년 등은 무료다.
한편 연극 <변신이야기>는 6.19~20일 공연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