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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나눔 실천 운동인 ‘사랑의 헌혈’을 마치고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8/20150528114453639555.jpg)
신동아건설 임직원들이 나눔 실천 운동인 ‘사랑의 헌혈’을 마치고 헌혈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신동아건설(대표이사 이인찬)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이웃과 함께 생명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사 및 현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고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신동아건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 나눔 실천 운동인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